마키노 유이(牧野由依)와 나...


- 마키노 유이 2집 앨범 입수 기념 짤방! -


내가 처음 마키노 유이를 알게 된게 'ARIA THE ANIMATION'의 주제가를 들으면서였다. 사실 저것도 그냥 지나가다가 흘러나가는 음악으로 들었을 뿐인데, 뭐라고 해야하나~ 듣는 순간 "Feel이 팍!!!!!". 그래서 ARIA 애니를 봤고, 만화책을 샀고, 관련 시디를 전부 사버렸다. 내가 원래 치유계를 좋아하는 성향도 있지만, ARIA만큼 따뜻하고 가슴이 찡해지는 작품을 본게 꽤 오래되서 그런듯 싶다. (간만에 보고 나면 뭔가 남는 애니!!!)

그리고 마키노 유이의 싱글을 하나하나 사다가 보니 어느새 푹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더라. 내가 한 가수에 이리 집착하게 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오카자키 리츠코, Lia 이후 처음이던가? 오카자키 리츠코씨나 Lia의 노래를 듣다가 보면 확 다른데, 어딘가 모르게 비슷한 느낌이 들때가 있다. 마키노 유이도 마찬가지로 위의 두명과 확 다르지만, 어느순간에는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오카자키 리츠코씨와 비슷하다. 그 특유의 목소리는 최고급! 더불어 내가 좋아하는 "피아노와 노래"라는 두가지 조건을 확실하게 갖추어놨으니, 더이상 말이 필요 없다!

2집 앨범인 "マキノユイ。"는 자기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만큼 "마키노 유이의 노래는 이런거다. 마키노 유이는 이런 사람이다"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현재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지만, 뭐 그냥 푹 빠져서 나오질 못하고 있다.

내 추천곡은 "スケッチブックを持ったまま(스케치북을 들고서)", "ウンディ-ネ(운디네)"이다.

by 한컷의낭만 | 2008/03/30 13:34 | 牧野由依(마키노 유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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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내맘대로 at 2008/03/30 21:35
스케치북을 들고서....좋죠;ㅠㅠ

저도 오카자키 리츠코 좋아한답니다.-ㅅ-b

조용한 목소리가 아주.ㅠㅠ

오늘 마키노유이 2집 듣기 시작해서 해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ㅎㅎ
Commented by 한컷의낭만 at 2008/03/30 23:47
내맘대로님 / 오카자키 리츠코님 좋아하시는 분이 또 계셨군요!!!!
Commented by ◀에브이▶ at 2008/03/31 00:25
여기 2집 지른 한사람 ㅠ.ㅠ
Commented by 한컷의낭만 at 2008/03/31 09:50
◀에브이▶님 / 이예이!!! 지르시는 겁니다! 팍팍 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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