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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글루는.... 가벼운 이야기

 본 이글루는

 애니를 좋아하고, (특히 건담과 마크로스)
 게임을 좋아하고, (특히 파이널 판타지, 테일즈 시리즈, 아뜨리에 시리즈, 그란투리스모)
 YUI,牧野由依 빠돌이이며,
 평범한 직장인의 블로그입니다. 

 딱히 주제 같은거 없습니다~~ 

[LEGO] 레고 테크닉 8070 제작중.. 건프라&피규어


 레고 테크닉 8070 슈퍼카 만드는 중입니다. 참고로 무진장 큽니다. PG 건프라보다 더 큽니다... 거의 기본 프레임부터 하나하나 차를 만들어간다는 느낌입니다. 흐흐흐. 어쨋든 재미있긴 한데, 부품찾기가 참 어렵네요. ^^;

 요즘 테크닉들은 단계별로 부품이 포장이 되어있어서 1단계를 조립할때는 1단계 봉지만 뜯으면 되는데, 이 제품은 좀 오래된 녀석이라서 부품봉지를 거의 다 뜯어놓고 시작해야합니다. 어쨋든.. 만드는 재미는 참 쏠쏠하고..


 
가장 최근에 나온 테크닉 우니목도 직렬 4기통 엔진인데. 이놈은 무려 V8기통입니다. 참고로 바퀴 굴러가면 더 실린더 다 움직입니다~~~ :)


 (저기까지 만드는데 6시간 정도 걸렸으니 다 만들라면 대충 8-10시간 걸릴듯 싶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리뷰를 꺼버리다... 가벼운 이야기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중 하나... 찍고 바로 확인해볼 수 있다. 상당한 매리트입니다만. 이번에 이 기능을 꺼버렸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여기에 길들다보니 한장찍고 확인하고, 다시 찍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점차 사진한장 찍는 것에 급급해지는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필름을 쓸때는 리뷰고 뭐고 없었고, 찍고난 뒤에 필름이 현상될때까지의 기다림도 즐거웠는데.
 이제 그런게 다 사라졌더군요. 필름을 쓸때만해도 노출을 맞추는 감이란게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렇게 찍고 난 뒤에 현상된 사진을 보고나서 "아~ 이때는 노출을 이렇게 맞추면 더 좋았을텐데~"하면서 뒤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때의 그 모습이 그리워서 그 느낌이 그리워서 초심으로 돌아가보려고 합니다.

뭐 중요한 사진이라면 리뷰를 하겠지만, 그냥 일상 사진은 리뷰 없이 찍어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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