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글루는
애니를 좋아하고, (특히 건담과 마크로스)
게임을 좋아하고, (특히 파이널 판타지, 테일즈 시리즈, 아뜨리에 시리즈, 그란투리스모)
YUI,牧野由依 빠돌이이며,
평범한 직장인의 블로그입니다.
딱히 주제 같은거 없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중 하나... 찍고 바로 확인해볼 수 있다. 상당한 매리트입니다만. 이번에 이 기능을 꺼버렸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여기에 길들다보니 한장찍고 확인하고, 다시 찍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점차 사진한장 찍는 것에 급급해지는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필름을 쓸때는 리뷰고 뭐고 없었고, 찍고난 뒤에 필름이 현상될때까지의 기다림도 즐거웠는데.
이제 그런게 다 사라졌더군요. 필름을 쓸때만해도 노출을 맞추는 감이란게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렇게 찍고 난 뒤에 현상된 사진을 보고나서 "아~ 이때는 노출을 이렇게 맞추면 더 좋았을텐데~"하면서 뒤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때의 그 모습이 그리워서 그 느낌이 그리워서 초심으로 돌아가보려고 합니다.
뭐 중요한 사진이라면 리뷰를 하겠지만, 그냥 일상 사진은 리뷰 없이 찍어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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